라스베가스 정기총회에서 부족한 제가 북미주 성균 가족의 기대와 격려를 받고 선출되어, 평생을 성균인으로 살받았던 감사를 담아 주어진 2년간 저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리라 다짐을 하며 북미주 연합 동문회 제 13 대 회장을 맡은 최봉회(기계 71)입았습니다.

임기 동안 동문 수학한 성균 가족들이 서로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소통하는 지혜를 모아 행복한 공동체연합동문회를가 되만들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양한 구성원으로과 서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많은 욕구바람과 기대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와 또한 화합에는동의가 필요하고, 많은 수고의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수적이지만 작은 움직임이나 감격과 감동에도 마음을 열고 함께 해 주실 성균 가족을 믿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북미주 연합 동문회 회장 최봉회 올립니다.